CNBC는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의 FY23 4분기(‘22년 11월~’23년 1월)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이에 28일(화) 동사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3.02% 급등한 362.00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동사의 FY 4분기 매출은 27억 7천만 달러, EPS는 4.40달러로 컨센서스인 27억 달러와 4.26달러를 각각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동사는 FY23 매출을 93억~94억 달러로, EPS를 11.50~11.72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컨센서스인 91억 4천만 달러와 11.26달러를 각각 상회하는 수치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Meghan Frank CFO는 “당사는 앞으로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성장과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레이몬드 제임스의 Rick Patel 이사는 “동사가 매출 증가의 길이 매우 긴 몇 안 되는 가시적인 기업이다”고 덧붙였다. 4분기 실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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