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그리스 로마 신화01 - 카오스, 가이아~ 제우스와 티탄과의 전쟁~12신~프로메테우스

카오스에서 가이아 생김 가이아는 우라노스(하늘의 신)와 폰토스(바다의 신) 낳음 가이아 -> 우라노스, 폰토스(바다의 신) 가아아+우라노스 = 12명의 자식(딸6 아들6) 이들을 티탄이라 부름 티탄은 몸집이 커서 거신족이라고도 함. 가이아+우라노스 = 2차 번식(6명의 자식을 낳음) 키클로프스 3명 (둥근 눈이라는 뜻, 티탄처럼 몸집 큼, 가운데 외눈 / 각각 번개, 벼락, 천둥) 헤카톤케이르 3명 (100개의 팔이라는 뜻, 각각 머리50, 팔100개 달림) 우라노스는 끔찍하게 생긴 키클로포스, 헤카톤케이르들을 타르타로스에 가둠 (가이아의 자궁이라는 설도 있음) 자기 자식인데 타르타로스에 가두자 가이아는 큰 낫을 만들어서 티탄 중 6명의 아들에게 우라노스의 성기를 자르라고 하는데 자식들 중 가장 힘이 센 막내 크로노스가 아빠인 크로노스의 성기를 자르고 우라노스는 도망가게 된다. * 이때 우라노스가 흘린 피에서 태어난 존재는 3명의 여신인 에리니에스(끔찍하게 생김. 머리는 뱀이고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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