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서동 온수 누수 - 화장실과 붙어있는 안방천정에서 쏟아내려오는 물 !


수원 화서동 온수 누수 - 화장실과 붙어있는 안방천정에서 쏟아내려오는 물 !

11월 마지막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니까 기온이 영하처럼 느껴집니다. 낮에는 잠깐이지만 눈도 내려요 펑펑 내려오면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는 그런 감성있는 경치도 즐기고 싶어지네요 ^^ㅋ 행복한 윈터 시즌이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4월달에 두번 공사를 했었던 집에서 다시 연락이 왔어요. 아랫집 안방 천정에서 물이 마구 쏟아진다고.. 급하게 스캐줄을 잡고 가서 확인을 해보니 화장실의 천정에서 벽을 타고 내려오면서 습기를 머금고있는 부분을 포착하고 ~! 거실 욕실과 바로 붙어있는 안방의 천정에서는 이렇게 곰팡이가 점점 퍼져나가다가, 당일날 새벽에는 쏟아지듯이 물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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