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방수 - 비오는날 지하층은 한강이 되었다 (IN 수원)


외벽방수 - 비오는날 지하층은 한강이 되었다 (IN 수원)

수원 매탄동에 있던 주상복합 건물. 조적 외벽으로 건축된, 오래된 주상복합 구조였다. 1층에는 자전거 집이 있었고, 지하층은 창고로 쓰고 계셨다. 창고에는 자전거 정비용품, 바퀴, 안장 등이 있었다. 그러나 ! 비만 왔다하면 이 지하로 빗물들이 스며들었고 몇일이 지나도록 계속 떨어지고 바닥에는 물이 찼다. 습한 곰팡이 냄새와 공기의 상태로 가만이 있으면 주변 물건들도 전부 하나씩 망가져 갈거 같은 상태였다. 이집의 옥상과 2층 외벽도 사실 우리가 전에 고쳐주었던 곳이다. 이번 미션은 지하였다. 1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으로 주르륵 흘러내리던 자국 창고쪽 입구에서는 시멘트를 스며나온 물의 영향으로 말라버린 석회 고드름이 마치 동굴을 연상 시킬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그만큼 벽을타고 치밀하게 스며 내려왔다는 것이다. 왜이렇게 많은 우수들이 스며들수 있었던 걸까? 1층에서 올라가는 계단 조적 사이를 봐보면 알수있다. 갈라진 틈새들이 심상치 않다. 빈 공간들이 꽉 ! 메워져 있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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