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비율] 안정성 지표 (부채비율, 유동비율, 유보율)


[재무비율] 안정성 지표 (부채비율, 유동비율, 유보율)

주식투자에서 기본적분석을 할 때 재무제표, 그 중 특히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는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하지만 해당 자료에 나타나는 각각의 절대적인 수치만으로는 유의미한 분석이 힘듭니다. 좀 더 유의미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비교를 통해 상대적인 정보를 얻어내야 합니다. 이렇게 분석하는 방법을 재무비율분석이라고 하며 안정성/성장성/수익성/효율성 4가지 지표가 있습니다. 오늘은 부채비율, 유동비율, 유보율 같은 중요한 재무 안정성 지표를 공부해보도록하겠습니다. - 부채비율 - 부채비율 = 부채총계 / 자산총계 x 100% 부채비율(Debt ratio)은 자기자본 대비 타인자본의 비율로 구하며 기업의 재정상태나 재무건전성을 분석할 때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사업을 하려면 어느정도 부채는 필수적이지만 부채비율이 높으면 재무구조가 불안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80% 이하면 우수, 100% 이하 양호, 200% 이상은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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