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부친·친오빠, 부동산 사기 혐의 피소


강민경 부친·친오빠, 부동산 사기 혐의 피소

최근 강민경 관련 뉴스가 안좋은 뉴스만 들려오고 있네요. 오늘 뉴스에 따르면 강민경 부친, 친오빠가 부동산 관련해서 사기혐의로 피소 됐다는 소식 입니다. 최근 강민경은 본인의 회사 채용공고를 올리는과정에서 이슈가 되면서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 후 오늘 부친, 친오빠 부동산 사기 혐의 뉴스 소식이 들려오네요 뉴스 전문에 따르면 투자자 박 모 씨 등 19명은 지난 1일, '강민경의 부친 A 씨와 친오빠 B 씨가 부동산 개발 회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2017년 9월경 개발 계획이 뚜렷하게 없는 경기도 파주 문지리 소재 임야를 2년 안에 개발을 할 것이라며 속여 총 12억 원의 부동산 개발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키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지난 2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접수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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