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상장철회 그리고 현대건설의 주가(한국경제신문 리뷰)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상장철회 그리고 현대건설의 주가(한국경제신문 리뷰)

현대엔지니어링. 어제 1월 28일 상장 철회가 되었다. https://www.hec.co.kr/ko 수요예측 경쟁률이 약 50 대 1 수준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긴축 우려로 공모주 투자자가 관망세로 돌아섰는 걸로 인한 점과 HDC 현대산업개발 사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크게 나빠졌다고 한다. 지금 현재 현대엔지니어링뿐만 아니라 수요예측을 진행한 바이오에프디엔씨와 인카금융서비스까지 모두 경쟁률이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 현재 IPO 상황 모두의 기대를 품었던 27일 상장된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일부터 어제(28일)까지 시초가 대비 크게 폭락을 하는 바람에 IPO 시장에 훈풍이 불것 같던 분위기는 현재 냉각이 된 상태이다. 다음 '대어'기업들은 현대오일뱅크, 쏘카, 원스토어 등이 있는데 이런 분위기라면 정상적인 상장까지도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현대건설의 변화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 철회했다는 소식이 현대건설 주가에 큰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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