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30분씩 책을 읽기 위해 환경 설정을 했다. - 자청 「역행자」


나는 매일 30분씩 책을 읽기 위해 환경 설정을 했다. - 자청 「역행자」

나는 원래 나를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걸 극복해 보고자 몇 년 전까지는 미라클 모닝, 운동, 공부하기 등 여러 가지를 해보았다. 물론 효과는 있었다. 하지만 일이 너무 바빠져서 그 흐름들이 모두 깨어져 버리자. 나는 극복하기 해왔던 보는 것들을 하기 힘들어졌었다. 그렇게 흘려보낸 2년. 나는 임신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일어나 보기 위해 책을 읽어보자란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엄마가 된다. 임신 6개월이 지났네 임신과 난소 물혹 때문에 했던 2번의 수술 이후 임신을 했다. 안 생기면 말고 생기면 좋고란 생각으로 둘만... blog.naver.com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을 하다가 자기 계발서를 다시 읽자. 집에 있던 역행자는 어떨까? 란 생각이 들었다. 역행자 저자 자청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2.05.30. 그렇게 다시 시작된 독서. 무작정 다시 읽으려니 너무 오래 읽게 되었고, 그러니 임신으로 불편해진 몸이 더 안 좋게 되었다. 책 읽기와 필사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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