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디 작은 화분 예뻐요.


아주 작디 작은 화분 예뻐요.

이렇게 작은 화분들을 지나가다 보거나 하면 꼭 가져와서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물론 가져와서 잘만 키운다면야 큰 문제가 없겠지만 조금만 소홀해져도 식물들은 바로 시들 시들 해져버리고 죽어서 괜히 데려 와서 그런가 싶을 때도 많이 있었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이쁘지만 정작 키우고 관리 하려면 힘든게 참 사람이 간사하죠. 주변에 여러가지 키울만한 요소와 많은 것들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그것도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라면 권해드리지 않고 싶어요. 보는것만으로도 이쁜것이 있다면 그 이쁜 것들을 타인이 느낄때까지 어떤 사람은 참 많은 수고를 해야 한다는 점,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무쪼록 화분 관리도 잘 하시고 식물이지만 생명이 있으니 큰 사랑을 주어서 내년 봄에 꽃이 피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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