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없이 탈락하는 인플루언서.. 무엇이 잘못된걸까?

callilife, 출처 건강스토리 블로그를 참 오래동안 운영하면서 제대로 시작한지는 벌써 1년이 다가왔네요. 너무나 긴 시간동안 인플루언서를 도전했고 또 그만큼 애정이 많은 블로그이기 때문에 쉽사리 포기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생활건강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아프고 몸이 좋지 않아도 꼭 한개씩은 업로드를 하고자 노력했고 많게는 2~3개씩도 포스팅을 열심히 해왔지만 이젠 정말 포기하고 싶어지네요. 기준점이 없이 애매모호 하니.. 어떤걸 개선해야 할지, 알지도 못하겠고 또 항간에 떠도는 여러가지에 소문에 의한 부분들도 하나하나 개선하고 차근 차근 바꾸어주고 정성껏 포스팅을 해도..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벌써 30번?이 넘는 탈락에 블로그 운영을 그만해야 할지 심히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포기하기가 힘든게 그 만큼 애정을 들이고 하루에 많게는 6~7시간씩 운영했던 블로그를 한순간에 놓아주기란 너무 아쉬운 마음도 가득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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