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이어트 남자 크라이오테라피 솔직 후기 (가격, 인바디 결과 깜놀)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며 최근 2~3년 동안 9kg가 쪘다. 나도 모르게 가랑비에 옷 젖듯 내 몸무게는 우상향했다. 여자친구가 내 모습을 '돼지'라고 격렬하게 놀려줘야 깜짝 놀라서 경계하고 더 빡센 다이어트를 돌입했을텐데 여전히 똑같이 사랑하고 지지해줬다 그리고 나도 꾸준하게 운동을 해왔으므로 몸무게가 늘어난 건 '근육량 증가'가 아닐까 자기 위로를 했다. 윤곽관리 때문인지는 몰라도 몸무게는 늘었지만 얼굴이 실제로 작아져서 주변 사람들을 속였다. ㅎ 너무 편해서 살 빠져도 이전 스타일로 안 돌아가지 않을까 vs 이전 스타일을 입어야 몸이 긴장해서 살이 빠지지 중에서 고민중 근데 점점 옷도 핏이 바뀜. 이전 옷을 못 입을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데도 계속 단조롭고 펑퍼짐한 스타일로 바뀌어갔다... ㅎ 2024년에는 진짜 진짜 진짜 지인~~~~~~~~~~~짜 뺀다! (안 빼면 건강에 치명상이 있을거라고 identify ^^) 1. 다이어트 기적을 경험함. 나만 알고 싶다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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