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고 잘 먹은 이틀입니다


별일 없고 잘 먹은 이틀입니다

어느 평범한 2인 가족의 아침 식사. 아보카도를 해치우기 위해서 과콰몰리 + 또르띠야. 호랑님이 만들어준 무슨... 자몽? 주스... 너무 셔서 꿀을 넣었더니 너무 달아... 이 컵은 우연히 똑같은 걸 2개 선물 받은건데 하나는 여동생이, 하나는 막내 이모가 사주셨다. 컬러도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듬. 간만에 (똑같아 보이지만) 다른 공원 산책. 아니 새가 귀여워 버리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만난 식빵 모드로 광합성 중인 어르신. 같은 날 오후에는 코스트코를 다녀왔구요. 인터넷에서 주문한 앞다리 쫄데기가 도착해서 저녁은 호랑님이 좋아하는 오향장육을 했습죠. 거기다 청주도 한 잔. 아니오. 저는 크고 굵고 행복한 이벤트를 원합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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