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지만 하나씩 실천하며 사는 요즘


느리지만 하나씩 실천하며 사는 요즘

찐 새해가 되고 나서 건강도 살도 낭떠러지 앞임을 깨닫고 먹을 때 최대한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최소한의 광합성을 맹세하고 살아가고 있다. 월요일 오전의 식사. 엉망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속임수다. 내가 만든 파스타는 진짜 맛있기 때문. 요즘 우리는 월요일과 목요일은 이렇게 아무거나 먹고 싶은 걸로 아침을 먹고, 다음날 점심까지 굶는다. 우린 왜 꼭 굶는 날 이렇게 열심히 살까. 아침을 먹고 산책하러 개화산에 들렀다. 개화산은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산인데, 사실 자연보다 도로에 가까운 곳이다. 걷다보면 김포공항이 보이고 막 그런... 산이라면 치를 떨었던 내가 산으로 굳이 산책을 다닌다. 내가 쓰면서도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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