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나고 충북 괴산에서 굴국밥을 먹었는데 흠


일이 끝나고 충북 괴산에서 굴국밥을 먹었는데 흠

들어갈때 풍선간판까지 찍고 들어갔어요 맛있어 보이는 느낌을 따라서~ 근데 간판 사진은 올리지 않을래요... 일단 뭐 밤 10시 가까이되었는데 문을 열었길래 끼니를 해결 했지만... 가격이 비싼만큼 맛도 있을줄 알았어요 메뉴가 여러개가 있길래 일단 굴국밥을 시켰어요 조금 기다리니 반찬이 나와요.. 그냥 저냥 뭐... 그러고 큰 뚝배기에 굴국밥이 나오네요.. 제가 정말 최대한 맛있게 보이려고 사진을 찍은거에요 굴이 몇개 들어있지도 않고... 흠...... 6천원에 내줘도 기분 안좋을 판 이였는데... 그리고 밥이 나오는데... 누렇게 이건 아무리봐도 일주일 정도 묵힌듯한 비쥬얼... 아무튼 돈내고 먹기 참 아까웠는데 더욱 발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포스팅 해봅니다.. 저녁에 늦어서 그러신 거겠죠?? 원래 그렇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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