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임대료가 아닌데 임대료로 간주한다? feat. 간주임대료


[법인세] 임대료가 아닌데 임대료로 간주한다? feat. 간주임대료

오늘 이야기할 키워드는 간주임대료이다. 회계상 간주임대료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세법상으로 통하는 개념이라 경험상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늘 포스팅을 통해 쉽게 간주임대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임대료 및 간주임대료 의미 오브디씨는 대학교 근처 원룸을 구하고 있다. 임대사업을 하는 (주)오제 기업은 괜찮은 원룸을 소개해준다. 소개해준 원룸의 월세가 45만원, 보증금 1,000만원이다. 오브디씨는 (주)오제 기업과 2년 임대계약을 맺었다. 오브디씨가 임대사업을 하는 (주)오제 기업과 임대계약을 맺으므로 오브디씨는 매월 45만원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며 1,000만원을 보증금으로 내야 한다. (주)오제 기업에게 보증금은 임대계약이 끝나면 오브디씨에게 돌려줘야 하는 돈이므로 부채이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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