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의 팩토링 요약정리


매출채권의 팩토링 요약정리

오늘은 매출채권의 팩토링에 관한 회계이야기이다. 상품이나 제품을 거래처에 판매하고 현금으로 바로 대금을 수령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외상매출 판매가 많을 것이다. 즉, 물건을 거래처에 외상으로 판매하고 나중에 돈을 받는 것이다. 이것을 회계적 용어로 외상매출금(Account receivable)라고 불린다. 외상매출금은 매출채권과 의미가 동일하다. 종종 매출채권을 외부 채권추심회사나 할부금융회사에 매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매출채권의 팩토링이라고 불린다. 아래 그림 예시를 보면 이해가 쉽다. A기업이 거래처에 외상매출하고 발생한 매출채권을 팩토링회사에 매각한다. 팩토링회사는 매출채권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지급한다. 매출채권(거래처로부터 돈을 받을 권리는) 이제 팩토링회사에게 있다. 매출채권을 매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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