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쉬운 경제학] 은행이 빌려줄 수 없는 돈, feat. 콜금리


[너무 쉬운 경제학] 은행이 빌려줄 수 없는 돈, feat. 콜금리

오늘 이야기할 키워드 지급준비금과 콜금리이다. 오늘 이 포스팅을 통해 지급준비금과 콜금리의 의미 및 개념을 알아보자. 은행은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이익창출을 한다. 이익창출 활동의 메인은 사람들에게 싼 값에 돈을 빌려 비싸게 돈을 빌려주는 행위이다. 쉽게 말하면 이자장사(예대 마진)를 통해 앉아서 돈방석에 앉는 것이다. 예대마진 Example 오브디씨는 1년 만기, 3%이자, 1,000만원을 은행에 예금했다. 그리고 은행은 오브디씨의 예금을 돈을 빌리러 온 제이슨에게 1년 만기, 5%이자, 1,000만 원을 빌려줬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은행은 남에 돈을 빌려다가 다른 사람에게 빌려줌으로써 2%의 예대마진을 남기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고객이 자신이 예금한 돈을 만기 전에 인출하기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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