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 독일마을 맛집 크란츠러 카페! 소시지도 맛있고 햄버거도 굿

우리의 남해 당일치기 여행의 마지막 장소인 독일마을! 여기도 우리 어린이 뱃속에 있을 때 여행왔던 곳이여서 내 기억 속 마지막인 10년전 예전을 생각하면 정말 많이진 관광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펜션촌 뿐아니라 식당가 카페가도 너무나 잘 되어있어서 다음엔 여기에 숙소를 잡고 천천히 마을을 즐겨도 좋겠단 생각도 했답니다.

독일에 가면 소시지를 꼭 먹어보고 싶고 남해로 오는 차안에서 어딜가볼까 유튜브로 브이로그를 보면서 왔는데 여기 독일마을에 소시지를 판다는 말에 우리 어린이가 꼭!! 그건 먹어볼꺼라 한터라 오늘의 저녁은 독일의 느낌이 물씬나는 소시지(부어스트)를 꼭 먹어보는게 목표였네요!

ㅎㅎㅎㅎ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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