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설날 선물로 주식을 사주었어요

안녕하세요, 디히치입니다. 먼저, 코로나로 설날 가족 모임이 어렵겠지만, 남은 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설 연휴 고향 집에 내려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주로, 귀여운 조카와 함께 집에서 종이접기도 하고, 밖에서 킥보드도 타고 했어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육아하시는 분들 정말 리스펙...) 그리고 조카가 올해 4살이 되어서 그런지, 이젠 의사소통도 문제없더라고요. (37개월 되었어요) 조카 : 썀쵼, 이번에 션물 머 사왔노...?! 삼촌 : ...?! 조카야 미안하다... 너의 설날 선물은 이미 정해져 있단다. 지난 명절과 동일하게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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