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투자 판단 실수 ('22년 3월 주식 결산)

안녕하세요, 디히치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슈로 주식 시장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통제할 수 있는 변수가 아니라면 "대응만 잘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급한 가정사로 인한 금전 대여 변수도 포함) 좋은 주식을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였음에도 보유 현금 비중이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충분히 바닥을 확인 후에 매수하지 못하고 섣부른 판단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1) 보유 현금 비중 관리 부족 2) 섣부른 매수 판단 3) 여유 있는 마인드 부족 이번 계기를 발판 삼아, 더 성숙하고 건강한 투자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저의 투자 기록들(오답 노트)을 통해 투자에 작은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투자 성공/실패는 온전히 나의 몫 '22년 3월, 국내 주식 결산 1. 현 보유 기업 (8개) : 이크레더블, LG생활건강우, 동국제약, NICE평가정보, 에이치시티, 쿠콘, 다나와, 국보디자인 2. (추가) 매수 기업 : 다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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