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 상사 동료 후배 내편으로 만드는 51가지 - 전미옥


[15'05] 상사 동료 후배 내편으로 만드는 51가지 - 전미옥

상사 동료 후배 내편으로 만드는 51가지 작가 전미옥 출판 마일스톤 발매 2013.07.15 리뷰보기 한줄 평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좋을 듯 하다. 특히 신입사원.. 그런데 머리로 다 알고있는걸 책이 다시 정리해준 느낌이다. 48p. 초임 상사는 부하가 시시콜콜 물어오면 '아니, 이런 것까지 물어보나?' ,'바쁜데 웬만한 건 좀 알아서 하지'라며 다소 귀찮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나치게 과묵한 부하를 보고 있는게 점점 불안해진다. 업무는 잘 진행되는지, 궁금한 건 없는지, 얼굴색이 좋지 않은데 무슨 일이 있는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물어보면 왠지 참견하는 것 같아 섣불리 다가가기도 힘들다. 업무와 관련된 질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일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해답을 찾으면 실수가 적고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빨리 대처할 수 있다. 그리고 상사는 자신이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질문하고 함께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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