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Part2> 시애틀 경유/ 공항에서 시내로 나갔다오기


Day1<Part2> 시애틀 경유/  공항에서 시내로 나갔다오기

시애틀 - 뉴욕까지 10시간정도 경유시간이 있었는데, 입국심사 하고 짐찾고 면세에서 산거 다시 짐가방에 넣고 (100ml이상이면 무조건 넣으세요. 비행기 들고타면 뺏깁니다) 짐 또붙이고 티켓발권하고 -화장하고- 하니까 2시간이 넘어버렸다. 입국심사를 하고 나오면 'Connecting Flight' 라고 바로 발권하는데가 있는데, 다음 비행기에다 짐을 먼저 부쳐야 했기에 일단 줄서서 티켓팅을 기다렸다. 직원이 '너 10시간이나 남았네? 나갔다와!' 하길래 웃으면서 'Yes!!' 라고 하고 EXIT가 써져있는데로 직진. ※참고로, 경유시간이 10시간 정도로 길 경우 경유지에서 발권받은 티켓의 Gate 번호가 무조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티켓만 우선 끊고 다시 뉴욕으로 갈때는 꼭 비행기 게이트번호를 다시 체크해야 한다. 'Link Light Rail' 이라고 써져있는데로 쭉쭉 가면 되는데, 참고로 공항에서 나와서 레일타러 가는 거리가 진짜 멀다. 한국 공항철도는 저리가라임. 쭉쭉쭉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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