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망원역 술집 :: 우연히 발견한 안주 맛집 <무세이 키친>


#43. 망원역 술집 :: 우연히 발견한 안주 맛집 <무세이 키친>

사실 이 곳은 방어를 먹으러 찾아 간 것이였지만, 방어가 품절이라길래 대신 시킨 오꼬노미야끼 + 다른 안주들이 맛있었던 <무세이 키친> 입니다. 망원역 가까운 곳에 바로 있어요. 이자카야로 가볍게 술 한잔 하기도 좋은 곳 내부는 꽤 넓은 편이고, 특이하게 두명 혹은 한명도 앉을 수 있는 바처럼 생긴 자리가 있더라구요. 사전에 '방어 사시미 + 묵은지' 메뉴를 보고 갔으나 방어가 품절... 아 방어랑 묵은지 너무 맛있을 것 같은데... 방어 철 다 끝나가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모듬사시미를 먼저 시켰습니다. 모듬사시미에도 사실 방어가 있었지만, 제가 간 날이 품절이였기 때문에 광어, 연어, 전복, 생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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