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질문 #1. 올해 최고의 교훈? 당연한건 없다.


블로그씨 질문 #1. 올해 최고의 교훈? 당연한건 없다.

To, 블로그씨 언제나 느끼지만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 무엇을 꾸준히 하는 일은 정말로 정말로 어렵습니다. 블로그 쓰는거.... 생각보다 개개개개개 귀찮아요. 블로그나 해볼까, 유튜브나 해볼까, 뭐 한번 해볼까, 라는 으레하는 가벼운 말로 시작했으나 절대로 가볍지 않더라구요. 안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죠. (= 그게 나) 내가 쓰는 것 보다, 그냥 남이 써논 글 가서 보고 읽고 댓글 다는게 훨씬 좋은데 이 또한 나에게 의무처럼 느껴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취미로 시작했지만 돈도 벌고 싶은데, 애드포스트로 돈 벌기란 미친짓임요. 이걸로 어떻게 200을 벌지? 내가 애드포스트 수익으로 소고기 사먹는 날이 5년안에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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