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도 위로 받고 싶네요~


오늘은 저도 위로 받고 싶네요~

안녕하세요?북한에서 온 한의사 - 자유로운 콩새 김지은입니다.반갑습니다.왜 이럴가요?너무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네요. << 어제저녁, 간단한 저녁식사 >>기분나쁜 일 있었던것도 아니고환자와 트러블 있었던 것도 아니고.그냥, 이유없이 감정이 다운되네요.이유없이 이런날 들 있으시죠?괜히 짜증나고 슬픔이 찾아오는 날 겪어보셨죠?제가 좀 그러네요.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며칠전에 먹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김치찌개에누릉지 한쭘 끓여서 먹고 일찌기 잤어요.오늘은 화창한 날이네요.세탁기 돌리고 믹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포스팅합니다.오늘기분은 어제 저녁보다 조금 괘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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