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스콧과 나심 페드라드가 전 세계에서 주목받던 날


나오미 스콧과 나심 페드라드가 전 세계에서 주목받던 날

나오미 스콧과 나심 페드라드의 영화 알라딘은 1992년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나심 페드라드는 원작 애니메이션에 없었던 실사 캐릭터인 자스민의 하녀 '달리아' 역을 맡았다. 자스민 역을 맡은 나오미 스콧은 국내 개봉 후 1000만 관객 돌파 당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 영화 '알라딘'은 한국 영화 100년 만에 4DX 누적 관객 수 100만 관객 돌파 기록도 세웠다. 나오미 스콧과 나심 페드라드 영화 알라딘 27년 만에 실사 영화로 돌아온 이 영화는 개봉 당시 5억 4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1990년대 디즈니 스튜디오의 새로운 부흥을 예고하는 대작이 되었다. 많은 판타지 요소가 포함된 실사 영화에 대해 팬들은 우려를 표했지만 정교한 그래픽으로 이질감을 해소하였고, 한국의 총 관객 수는 12,723,777명카 흥행했다. 나오미 스콧 수영복 몸매도 멋지게 이쁘다. 아래는 나오미 스콧, 나심 페드라드와 함께한 '알라딘' 화보 내용이다. 메나 마수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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