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의 발언 논란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의 발언 논란

배우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의 발언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과의 인터뷰가 도마에 올랐는데, 헝거 게임을 촬영할 때까지만 해도 영화계에서는 아무도 액션 영화의 주인공에 여성을 내세우지 않았고, 이유는 흥행작이 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자신이 출연한 헝거게임의 특별함과 영화 속 여성들이 액션 장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인터뷰를 하였는데요. 이런 제니퍼 로렌스의 말들에 블랙리스트 설립자는 인터뷰 속 영상들을 SNS에 공유하면서, 제니퍼 로렌스 이전에 액션 영화들에서는 여성을 출연시킨 적이 없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짓들이라며 발끈하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네티즌들도 제니퍼 로렌스의 발언들을 거세게 비판하며서 시고니 위버, 터미네이터에 린다 해밀턴, 밀라 요보비치와 미셸 로드리게스, 그 유명한 킬 빌의 우마 서먼 등은 다 누구냐면서 지난 영화계에 큰 획을 그은 여배우들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전에 액션을 연기한 배우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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