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실버스 영화 북스마트에서 등장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모델 다이애나 실버스가 여배우로 각광을 받은 결정적 계기는 영화 북스마트였다.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데뷔작으로 개봉 당시에도 현지에서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었다. 내용은 졸업식을 앞둔 열아홉 10대들의 이야기로 당시에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크게 얻었고, 다이애나는 무심하고 비관적인 모습과 달리 따뜻한 면모를 지닌 '호프' 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북스마트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 출연 케이틀린 디버, 비니 펠드스타인 개봉 2021. 01. 27. 모델 다이애나 실버스. 지금은 영화배우. 영화 북스마트는 2019년에 개봉하여 2021년에 한국에서 개봉한 미국 코미디 영화다. 케이틀린 디버와 비니 펠드스타인 주연이라지만, 다이애나 실버스가 등장한다. 로튼토마토 96%의 신선함으로 출시 순간부터 기대감을 높였으며, 물론 국내 다이애나 실버스 팬이라면 스크린에서 그녀를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했기에 너무 고마운 선물이었다. 이 영화가 자신의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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