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리즈시절 끝나기 전에 봉준호 만나고파


마고 로비 리즈시절 끝나기 전에 봉준호 만나고파

배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마고 로비가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는데요. 바비의 다음 여름 개봉에 주연할 예정인 마고 로비는 그녀의 캐리비안 해적 스핀 오프 영화는 취소되었다고 말하며, 단순한 여주인공을 넘어 또 다른 이야기를 하려다 디즈니가 원한 것 같지 않다며 영화가 취소됐다고 알렸습니다. 그리고 영화 제작자로 일하면서, 운이 좋아서 중간에서 균형을 잡는 것 같다고 했는데, 마고 로비는 2014년에 세 명의 친한 친구와 함께 제작사 럭키찹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고, 그 중 한 명인 영화 제작자 톰 애커리와 2016년에 결혼했습니다. 우리는 오션스 일레븐의 프리퀄리티를 포함한 5편의 영화를 작업하고 있다며 언론에 인터뷰 했습니다. 이어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셀린 시어마 감독, 봉준호 감독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말해서 국내 팬들에게도 호기심을 이끌었는데요. 1990년에 태어난 마고 로비는 영화 월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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