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 리즈시절에 고백을 받았다는 남자


엠마왓슨 리즈시절에 고백을 받았다는 남자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말포이 역을 맡았던 배우 톰 펠튼이 헤르미온느 역을 맡은 엠마 왓슨의 리즈시절에 자신과 사랑에 빠졌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펠튼이 회고록 지팡이 너머에서 두 사람은 확실히 사랑에 빠졌지만 시대가 달라서 관계가 발전하지 않았다며,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촬영장에서 헤어스타일 리스트로부터 왓슨이 자신에게 반했다는 말을 들었던 것을 떠올렸고, 그녀는 12살이었고 저는 15살이었습니다 하며, 당시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어쨌든 스캔들과 같은 그런 얘기들은 거절하라고 배웠다며, 당시에는 그걸 정말 믿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엠마 왓슨은 불과 9살 때 캐스팅되었습니다. 주연의 아역배우 중 유일한 소녀였고, 장난스러운 그리고 사춘기 이전의 유치한 유머들에 있어야 했는데, 엠마는 캐스팅된 날부터 많은 면에서 어른 스러웠다고 합니다. 남자아이보다 여자아이들에게는 현장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는데, 어린 시절 연기를 시작한 본인이 느끼는 여배우들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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