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한단 사서 놔두면 금방 상해버리니까 음식에 넣기 좋게 손질해서 냉동실에 얼려버린다항상 뿌리쪽은 잘라서 버렸는데 이번에는 몬스테라 분갈이 해주고 남은 화분에 심어주기로뿌리에 흙이 묻어있는 채로 심어줘야 하는데 다 세척이 된걸 사서 걱정 이었지만 파의 생명력은 대다나다이틀만에 요만큼이나 자랐어ㅋㅋㅋㅋㅋ그리고 뿌리들이 잘 자리를 잡았는지 오일만에 요만큼이나~ 쑥쑥 자라는중 매일매일 물만 주고 있는데 귀욥당 ㅋㅋㅋㅋ열심히 키워서 먹어버리겠드아 남은 세뿌리도 꾸역꾸역 쑤셔넣기자리가 없어서 세뿌리는 수경재배 할려고 물에 꽂았더니 자라는 속도도 더딘것 같고 물에서 꾸리꾸리한 파냄새와 물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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