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신형 그램 2021. 기본기 키웠지만 여전히 부족한 경쟁력


[IT] 신형 그램 2021. 기본기 키웠지만 여전히 부족한 경쟁력

신형 그램이 발표되었다. 그램은 지난 2012년 혁신적인 부팅속도를 내세운 울트라북 Z330를 통해 타사와의 플랫폼을 차별화하는 데 성공한 LG전자가 매년 꾸준히 선보이는 초경량 노트북 브랜드다.이번 그램은 인텔의 EVO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그램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는 무게 또한 1.1KG 수준이라 휴대성 부분에서도 많은 고심을 취한 것이 보인다. 전세대 그램이 부실한 방열 시스템으로 인해 오랜 시간 사용 시 내부열로 인해 강제적으로 기능 제한을 두는, 공식 스펙 이하 성능 밖에 사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매 세대마다 지적되었는데, 이번 제품에는 방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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