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와이프에요.비오던 어느 날에 동생과 다녀 온곡교천의 작은카페 언더힐!아산 곡교천이 은행나무길로 만들고차도를 막으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 되었죠.가을이 되면 세월을 머금은 노오란 은행나무가 펼쳐진 곡교천에서자전거를 타거나 산책만 해도 너무 좋은데요.이번 가을엔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을지벌써 일년전과 많이 다른 사람들의일상생활인 거 같아요.주황색의 입간판이 주택을 개조한언더힐 카페앞에 예쁘게 놓여 있어요.요즘에 이렇게 주택을 개조해서만드는 집들이 많아지고 있는 거 같아요.매번 예쁜 풍선이 걸려있는 입구인데비가와서 풍선이 없나봐요.포토존인데..예쁜 고양이가 맞이하는아..........
(아산/현충사)곡교천 은행나무길 옆 작은 집에서 힐링 카페 언더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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