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폐업하고 깨달은 세 가지


자영업을 폐업하고 깨달은 세 가지

우선 자영업과 사업의 차이는 사장의 유무에 따라서 이익이 발생하냐 안 하느냐로 나뉜다. 직원이 있더라도 사장의 기술로 이익이 발생한다면 자영업이다. 예로 식당을 하는데 사장 본인이 셰프로 요리를 하면서 서빙과 주방 보조 직원을 두는 것은 자영업이다. 백종원 씨처럼 요식 시스템을 파는 것은 사업이다. 백종원이 직접 체인점에 있을 필요도 요리를 할 필요도 없다. 나는 혼자서 PT샵을 했기 때문에 자영업이지만 직원을 고용하고 여러 지점을 열어서 관리만 했다면 사업이 되는 것이다. 우선 첫 번째는 혼자 자영업을 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 인건비가 무서워서 혼자 한다면 직장을 구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게 낫다. 사실 인건비보다 고정비가 훨씬 무섭다. 혼자 시작했더라도 사업을 키울 생각으로 직원을 고용해서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혼자 할 거면 고정비가 최대한 적게 들어가는 것을 하는 게 낫다. 스마트 스토어를 하거나 크리에이터 같은 경우 임대료 같은 고정비를 줄일 수 있으니 괜...


#사업 #트레이딩 #투자의중요성 #투자는필수 #투자 #주식투자 #저축 #자영업자 #자영업과사업차이 #자영업 #악착같이모아라 #사업가 #폐업하고깨달은세가지

원문링크 : 자영업을 폐업하고 깨달은 세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