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운동한다고 하면 꼭 훈수 두는 사람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은 멀리하라고 말한다. 운동 의지를 꺾어 버리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 주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을 방해받게 된다. 예전에 회원 한 분이 이랬는데 너무 답답했다. 이제 운동한지 한 달 된 사람에게 스쿼트 몇 kg냐 벤치 프레스 몇 kg냐, 그것밖에 못 드냐면서 말하는 걸 들었다. 정말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았다. 결국 연장하지 않고 트레이너로 일하는 친구에게 받는 걸로 한 것 같다. 문제는 SNS를 봤는데 몸의 발전이 없더라. 왜냐하면 운동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었다. 이런 사람들 말은 귀담아듣지 말고 자신을 객관화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첫 번째로 몸 평가하는 사람을 멀리 하라. 헬스 한다더니 아직도 몸이 왜 그렇냐고 지적질 하는 사람은 최대한 피해라. 만나야 하는 사람이라면 귀담아듣지 마라. 대답하지 않고 얘기하기 싫어하면 자연스레 헬스 이야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같은 운동을 해도 빨리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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