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서는 쓰레기일까 도움이 될까


자기 계발서는 쓰레기일까 도움이 될까

나는 자기 계발서가 도움이 된 사람으로 쓰레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자기 계발서가 쓰레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경기처럼 자기 계발서, 재테크 책이 유행할 때가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전후에도 그랬던 것 같다. 항상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다. 논란이 많은 시크릿도 읽어 보았다. 자기 계발서는 공통적으로 독서, 자기관리, 습관 등에 대해서 나온다. 이걸 따라 하면 손해 볼 건 없지만 성공하는 건 아니다. 경제적인 성공은 돈이 되는 일을 해서 악착같이 벌어야 가능한 것이다. 자기를 바꾸려면 자기 계발서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나처럼. 혼자 자영업을 하다 보니 소홀했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시작했고, 40년간 보지 않았던 책도 읽기 시작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기도 했다. 지금은 아들이 커서 자는 시간이 늦어져서 일어나는 시간을 바꾸게 되었다. 친구들은 늦게 자니까 불만이 많다. 자지 계발서를 해도 바뀌지 않는다면 진심으로 따라 하지 않아서다. 그리고 그걸 한다고 성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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