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상]초딩딸과 집콕놀이/데싱디바키즈네일/예쁜손편지감동


[주말일상]초딩딸과 집콕놀이/데싱디바키즈네일/예쁜손편지감동

"미운오리새끼 나의 예쁜딸"엄빠의 바쁜 직장생활로 이른 나이에 어린이집에 입소하여..벌써 어느덧 쑤~욱 자라서 예쁘고도 가끔미운 초딩언니가 되었답니다.요즘 코로나로 인해 강제 집콕생활 중이신 예쁜딸얼마전만 해도 집에있는 날이면 놀아달라고 땡깡도 피우고..나가자고 심술궂게 화도내곤 했는데..이젠 혼자 네일놀이도 하고, 머리도 혼자 묶고, 옷도 골라입는너무 쑤~욱 커버린 초딩이 되었네요.너무 예쁘게 붙힌 네일을 보니 한켠으로 혼자 붙인거에 대한 대견함이..예쁘다~~!! 너무 잘했어^^쉬운 놀이라 하지만 , 예전이라면 분명 옆에 엄마두고 붙였을텐데 ㅎㅎ손가락도 길쭉길쭉 키도 쑥쑥~ 언제 이리 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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