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독서와 스타벅스 커피, 그리고 《 개인주의자 선언 》


일상 / 독서와 스타벅스 커피, 그리고 《 개인주의자 선언 》

2주전에 빌린 책들을 반납하고, 새 책들을 또 빌려왔다.아내랑 마실 나온 김에 오랜만에 카페에서 독서도 좀 할 겸 스타벅스에 왔다.둘 다 6월 생일이라 스타벅스 생일 쿠폰을 받았다.보통은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마시는데, 이번엔 특이하고 비싼걸로 시켰다.달달하니 맛있었다.새로 빌린 책은 《 일상의 악센트 》, 넷플릭스 성장의 비결 《 파워풀 》 두 권이다.딱히 후기 같은 건 보고 빌린건 아니고 눈에 띄는 거를 빌려왔다.이렇게 또 읽는 책이 늘어나는데, 다 읽는 책은 언제 생기나 모르겠다 ㅎㅎ정작 카페에서 가장 오래 읽은 책은 아내의 서재에서 발견한 《 개인주의자 선언 》 이다.판사로 일하고 계신 문유석 님의 에세이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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