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이른 봄에 사는 뻐꾸기 리뷰


[로맨스 소설] 이른 봄에 사는 뻐꾸기 리뷰

지은이 디키탈리스 1권 평점 4.0점 여주 배우림 18세 고등학교 2학년 ~ 20대 후반 밝고 쾌활하며 타인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있는 성격 밝음 속에 슬픔을 내색하지 않으며 살아감 2번 파양당한적 있는 입양아로 현재 부모에게 또 버림받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을 늘 가지고 있음. 희태와 전교 1등, 2등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 모범생. 주변 사람들에겐 이런 마음을 티내지 않음 교대에 졸업하였으나 임용에 실패하고 학원을 차림 남주 장희태 18세 고등학교 2학년 ~ 20대 후반 고등학교 전교 1~2등의 성적 우수 남학생 떡 벌어진 어깨와 위압감을 줄 만큼 큰 키 뽀얀 피부 냉정해 보이는 눈, 무심하고 타인에게 관심과 애정이 없고 만사 심드렁한 성격. 조실 부모하고 화연건설 회장인 할아버지와 살고 있음. 재벌집 손자 유학 후 다시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옴 <<줄거리>> 고2 18살 여주(이하 배우림)은 시골에서 서울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로 전학을 온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우림을 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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