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브루어리 투어 33 Acres Brewing Co.


밴쿠버 브루어리 투어 33 Acres Brewing Co.

캐나다 밴쿠버 브루어리 투어 두 번째 이야기 33 Acres Brewing Company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따뜻한 카페 분위기의 브루어리로 인스타 감성샷을 자아내는 브루어리다. 스탠리 파크(Stanley Park)와 그랜빌 아일랜드(Granville Island)에서도 멀지 않은 곳이라 두 곳에 들린 후 시원하게 맥주 한 잔 마셔도 좋을 것 같다. 유명한 만큼 사람들이 가득했고, 자리가 없어 주문 후에 조금 기다린 후 한쪽 구석에 앉을 수 있었다. 커피도 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팔고 있어서 맥주를 마시지 않는 사람과 함께 가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나도 오후 세시 즈음 방문했는데, 노트북을 켜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도 있었다. 크래프트 비어 메뉴 무심한 듯 하얀 벽에 검정 글씨로 적힌 대표 메뉴들. 우드 인테리어로 맥주 탭까지 감성적이야! 우리가 시킨 메뉴는 두 가지.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계속 뭔가를 먹어서 배가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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