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나의 정원, 집 주변의 모습들


6월 나의 정원, 집 주변의 모습들

6월에 핀 꽃을 정리해 놓아보려고합니다. 우선 제일 많이 핀 꽃이 캐모마일이예요. 춥거나 저녁이 되면 꽃이 오므라들었다가 해가 쨍쨍 비추면 활짝 피어주는 달달한 향의 캐모마일 옹기 종기 피어있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이 사진은 비올때 찍은거라 꽃잎이 좀 오므라져있어요 ㅎ 활짝 핀 꽃을 수확해줍니다. 캐모마일꽃은 수확해서 말려놓고 차로 먹기도하는데요! 그 맛이 달달하고 참 좋아요 . 벌레가 있을 수 있으니 잘 보고 물로 살짝 씻어준뒤 말려줍니다~ 다알리아 실은 꽃씨사진에 너무 예뻐보여서 샀는데 꽃이 생각보다 크고 뭐랄까. 엄청 쫙 펴요^^;;; 그래서 가운데 수술이 잘 보여서 벌들이나 나비가 무척 좋아합니다.ㅎㅎ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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