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베이커리 샹티 빵지순례

진도군에서 베이커리 검색하다가 샹티? 호오 샹티크림! 뭔가 빵 맛있을 것 같은 집이라서 바로 고민없이 들렀다. 군청 근처 시장같은 골목인 청년 무슨 거리에 있다. 청년들이 군에서 지원받은 느낌으로 창업한 가게들이 모여있었다 빵 !! 빵!! 빵죠아!! ccc 샹티 작은 매장 내부엔 진도에서 나는 식재료를 이용한다는 안내문과 밀가루를 빵 특성에 맞게 사용한다는 안내문을 보니 이 집은 맛이 없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쥐!! 케케 작은 쇼케이스 안에는 거의 페이스트리류 위주의 빵이 진열되어 있었다. 이름을 말하면 꺼내서 포장해주시는 방식이다. 밥을 바로 먹고 와서 막 다 먹고싶다! 이런건 아니라서 몇 개만 구매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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