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주차] 뾰롱 탄생하다 (feat. 유도분만 후기)


[40+3주차] 뾰롱 탄생하다 (feat. 유도분만 후기)

40주 3일 (2021.11.05, 2:40PM) 가족분만실, 유도분만, 자연분만, 무통O, 제모O, 관장O, 촉진제O, 열상주사O, 회음부 절개X, 오늘은 유도분만의 날. 첫째 때는 양수가 터지고 병원에 간 뒤 진해이 더뎌서 촉진제 사용하여 유도 그리고 자연분만을 했는데 아무래도 둘째는 아무증상도 없이 쌩 유도를 시도해 보는게 너무 떨리고 혹시 제왕으로 넘어갈까봐 너무 걱정되었다. 유도 전날 걱정하다가 한시간 밖 못잤다. 6:00am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짐준비랑 옷입고 준비 후 5시 반에 동생이 나나 케어하러 오고나서야 집을 나섰다. 병원은 차로 5분 거리라서 빠르게 도착했다. 입원 후 옷 갈아입고 수축검사. 수액과 촉진제 아주 조금씩 투여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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