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나나_눈 깜빡거림과 입술깨물기


26개월 나나_눈 깜빡거림과 입술깨물기

코로나 확진후 3주간 가정보육하며 지지고 볶고 많이 혼도 냈다. 하루 24시간을 매일매일 붙어있다보니 나는 ‘안돼’ ‘하지마’ 라는 단어만 쓰고 있고 반대로 나나는 ‘싫어’ ‘안아줘’ ‘아니야’ 라는 단어만 쓰고 있었다. 특히 오늘같이 나의 신경이 곤두서있는 날에는 더욱 크게 소리치고 혼낸다… 요 며칠 눈을 깜빡거리긴 했는데 유독 오늘 눈을 많이 깜빡거린다. 지난 며칠은 저녁시간대에만 조금 그러길래 졸린가 싶었는데 유독 오늘은 하루종일 깜빡깜빡… 오전에는 친정엄마랑 영상통화하다가 엄마가 나나가 왜 입술을 자꾸 깨무느냐고 했다.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지켜보니 하루종일 간간히 아랫입술, 윗입술을 깨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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