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뾰롱의 그리고 나를 위한 매일매일의 육아기록


나나와 뾰롱의 그리고 나를 위한 매일매일의 육아기록

아이의 개월수가 점점 찰수록 육아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 같다. 두돌전까지는 체력전이었다면 이제는 멘탈전인것 같다. 점점 자아가 생기고 의견이 분명해지는 아이를 보며 나는 자꾸 육아의 방향성을 잃어가는것 같고 매일밤 오늘의 내모습을 보며 후회하며 자책한다. 조금 더 건강한 육아를 하기 위해 매일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너의 행동을 되짚어보며 기록하기로 마음 먹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성장하고 나아지는 엄마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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