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교체해도 잘 안될 때에는 어떻게 …


건전지 교체해도 잘 안될 때에는 어떻게 …

갑자기 확 더워서 땀이 비가 오듯이 흘렀습니다. 날씨같은거에 상관없이 더워질 때가 많~이 있습니당. 어떠한 병인가? 라고 생각을 해가지고 병원을 가봤는데 별 일 아니라고 해서 그냥 나왔지요. 음…. 이상해. 별 이상 없다고 하니까 그~냥 넘어가고 건강해지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더울 땐 음료나 물을 먹었어요, 그리고! 얼음찜질을 하였습니다. 아! 수박 같은 상쾌한 과일도 먹~고 제철이 아니면 담궈놓은 매실청이나 레몬청을 쿨하게 타서 먹습니당. 그렇게 더움을 잊어가고 극복하고 있습니당. 봄, 여름 가릴 거 없이 덥디덥고 더운 것들을 항~상 극복하는 건 내 의무? 같은 느낌입니다. 하하. 전자 도어락을 사용하니까 이제 잘 쓰지않게 되~는 건전지를 많이 쓰게되더라구요. 그 뭐지, 쫌 오래오래 되가지고 조금 빈번히 다는 거 같~아요. 예를 든다면은 예전에는 한 달 쓸 것을 현재는 몇 주 사용못하고 가는 느낌? 그래~도 도어락을 교체할 돈이 당장 없으니 불편하더라도 쓰고 있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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