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fly Just Like A Falling Star 듣네요.


Telefly Just Like A Falling Star 듣네요.

행복의 문을 열기엔 나는 아직 서투르답니다. 그렇다고 불행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범하게 행복을 찾아볼까하며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멜로디는 열쇠 같습니다. 꼭 잠겨진 문도 한 번에 오픈 할 수 있는…. 사실 이 문 앞에는 무엇이 존재할지는 모르지만 행복이라 굳게 믿으면서 열을까 합니다. 음악이라는 열쇠…. 포스팅을 봐주시는 여러분들도 하나씩 쥐고 계실거에요. 모두 함께 문을 열어볼까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Telefly Just Like A Falling Star 감~상해 보십시오., 예전에는 좋아한 만화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추억이 살아나는 게 넘나 좋더라고요. 정말로 좋아했던 만화랍니다. 그래서 더욱더 재밌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앉은곳에서 엄청나게 봤습니다. 진짜로 몇 시간을 앉아서 보았던 거 같아요. 아하! 이 장면이 이랬구나! 저러한 장면에서 얘네들이 이랬군! 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간만에 보는 것이라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어떻게 찾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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