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악필이었떤 나의 글씨체를 보려면은 졸릴 때 쓰면… 된답니다^^


진짜진짜 악필이었떤 나의 글씨체를 보려면은 졸릴 때 쓰면… 된답니다^^

오늘날은 무엇을 하며 지내셨나요? 또한 무슨 일을 해보면서 지낼 건가? 항상 똑같이 평범한 한시간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틀에 박힌 생활밖에 말 할 수 없으신거면 평범스러운 순간을 즐겨보시길 바래요. 진짜진짜 악필이었떤 나의 글씨체를 보려면은 졸릴 때 쓰면… 된답니다^^ 이른 아침에 기상해서 꾸벅꾸벅 넘 졸려서 쓴 글씨를 보니 미소가 나오며 큰일 났네요. 도저히… 해석을… 할 수가 없어서 끄적인 것보다… 못하는… 상황. 매일매일 꾸벅꾸벅 졸면서 쓰면 안 된다고 다짐하고~ 또 한번 다짐하는데도 아~ 하나만 더~~ 하다~ 자 버립니다. 글을… 쓰는 일이~ 취미인데 일로 떨어져버린 순간~~ 전에 전락해버린 글씨를 못 썼어요. 내 자신도 못 알아볼 악필이었죠. 오죽~ 심각하면은 항상 제 글씨를 보면… 글시교정이 시급하다… 할 정도였죠. 그래서~ 연필을 예쁘게 잡고 한자…씩 또박~또박 쓰는 것부터… 다시 한번 시작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힘들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나이가 어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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