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진 풍경들 속에서 쭉- 보는 저의 마음~


아주 멋진 풍경들 속에서 쭉- 보는 저의 마음~

짱짱한 글은 뭘까요?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생각할 수도... 인간들이 괜찮은 글이라고 말하는 것을 기억해보면 실상과 관계가 없거나 공감하기 힘들 내용 뿐입니다. 소설 처럼 멋있게 쓴 글이죠. 포스팅을 한다고 소설이 나쁘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라니까요! 나쁜 의도는 없지만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글은 생활속의 글 이랍니다. 어느 사람이던지 경험할 법한 수긍할 수 있는 그러한 글이에요. 아주 평범하게 " 아침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 같은 스토리도 좋답니다. 당신에게 제 일상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한번만 들어주세요~ 아주 멋진 풍경들 속에서 쭉- 보는 저의 마음~ 매일 다니는 골목에 잡초를 돌아본 적이 있나요? 풀 이름도 알 수 없이 피어난 아름다운 꽃… 언제나 무심코 스쳐가기만 했던 그 식물에게 이때만큼은 가지지 않던 관심을 가져봤어요. 아름답게 피어나버린 귀여운 잡초들은 저마다 생명을 지니고 있어 남들 신경 쓰지 않고 피어나고 있었답니다. 그 식물들은 어떠한 곳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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