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모두에게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자, 모두에게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아… 오늘 진짜 큰일났었어요. 제 이어폰이 고장이나서 나왔는데 노래를 느낄 수 없어서 진짜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답니다.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엉엉엉… 진짜로 노래는 제 힘인데 그 이어폰… 하나가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못듣게된다니~! 정말로 잔인…하잖아요? 그래서~~ 고장도 났으니까 아아, 걍 길거리에서 하나를 샀습니다. 집에 있는데..!!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좋아하세요?, 저희 집 부근에는 누가 키우는지 알수없는 조그마한 정원이 있답니다. 그 정원에서 꽃을 보고 식물이 자라나는 걸 지켜보는게 제 하루의 낙예용^ 누가 키우는 걸까요? 그렇게 자주 오는데 가꾸는 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의 보상 수단을 생각했습니다. 누가 가져가실지 모르지만 음료수같은 걸 화단에 두고가는 겁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마셔주겠지요? 아니면 관리가 안되는 것 같을 때... 제가 물을 주거나 하는 방법으로 말이죵^ 그렇게했떠니 저에게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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